학교폭력 6호 이상 조치 학생 관리·예방 강화 필요성 제기
학교폭력 피해 사례 55.8% 감소에도 2026학년도 대학입시 반영 앞두고 6호 이상 조치 학생 관리·예방 강화 필요성 제기
정덕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로 학교폭력 관리·예방 보완 약속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예산 집행과 2026학년도 대학입시 반영을 앞둔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목포지역 학교폭력 예방에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전년 대비 55.8% 감소한 상황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반영되는 만큼 1호부터 9호 중 6호 이상 조치 학생 관리와 예방 대책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학교폭력인지 단순 폭력인지 세심히 살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진로·진학 안내와 함께 학교폭력 관련 정보를 학부모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도 연초 생활지도 전달 회의 등을 통해 그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등 관리와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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