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 도입·성과 놓고 공약 이행 점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의 전남 첫 도입 여부와 취지,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사업 연계 및 공약 이행 현황 점검

공모제 교육장의 별도 전문인력 선발 부재와 제도 장단점, 개선 방향 및 향후 추진 방향 제기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암교육지원청의 교육장 심사 임용제 도입 취지와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사업 연계, 공약 이행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영암교육지원청의 교육장 심사 임용제가 전남에서 처음 시도된 것인지 확인하고, 교육장 공모제의 취지와 임기 구조를 짚었다. 이어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사업과 교육장 임용제가 어떻게 연계됐는지, 그리고 2025년 8월 30일 기준 공약 이행 현황을 질문했다.

또 매년 지원되는 예산에 비해 타 지원청과 구별되는 특색사업이 무엇인지 따졌고, 공모제 교육장에게 필요한 별도 전문인력 선발이 왜 이뤄지지 않았는지 물었다. 마지막으로 공모제의 장단점과 제도 개선 방향,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입장을 요청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사업이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영암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업무 경감은 도교육청이 벤치마킹한 모델이며, 소규모 공동교육과정은 교과까지 포함해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고,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 공모를 통해 매년 5억 원씩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사권과 선발권은 아직 주어지지 않아 별도 교육전문직 선발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고, 공모제는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을 위해 필요하며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을 러닝메이트로 함께 공모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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