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학교 특수학교 졸업생 진로·자립 지원 대책 논의
박원종 위원, 덕수학교 특수학교 졸업생 진로 체계화 및 사회적 자립 지원 점검
윤병구 학교장, 졸업 후 진로 공간 부족과 인력·예산 지원 필요성 강조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덕수학교 특수학교 졸업생들의 직업적·사회적 진로와 사회적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덕수학교에서 박영순 보조교사가 여전히 근무 중인지 확인한 뒤, 특수학교 졸업생들의 직업적·사회적 진로가 현재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이어 특수학교 학생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학교 운영이나 도교육청 차원에서 추가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병구 학교장은 박영순 보조교사가 현재 근무 중이라고 밝혔고, 특수학교 졸업생들의 진로는 실무사, 교육공무직, 직장운동부 선수, 세탁, 바리스타, 병원, 식당 등으로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졸업 후 진로를 수용할 채용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중증장애 학생을 보조할 인력 지원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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