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전남교육위, 폐교 활용 사업 현황 점검과 수능 응원 활동 보고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남교육청 폐교 활용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지역 연계 활용 필요성 제기

교육지원청별 수능 응원과 폐교 활용 사업 현황 보고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폐교 활용 사업 추진 현황과 수능 지원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수능 준비 상황을 확인한 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폐교 활용 관련 질문이 없었던 점을 들어 각 교육지원청이 현재 추진 중인 폐교 활용 사업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전남교육청의 폐교 활용 가이드북과 조례 내용을 언급하며, 폐교를 지역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성 지역 수능시험장 운영과 관련해 벌교고등학교에 시험장이 마련돼 있으며, 관내 6개 고등학교를 돌며 학생회장을 만나 응원했고 수능 당일에도 벌교고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수험생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강진의 수능 응시 대상자가 191명이며 강진고등학교가 수험장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하고, 지난주 관내 학교 격려와 함께 각 기관·단체에도 학생들을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당일 아침 현장에서 수험생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무안고와 백제고, 남악고 3개 인문계 고교의 수능 배치 상황을 설명한 뒤, 남악고에는 장학사를 보내 응원했고 수능 당일에는 무안고 앞에서 직접 수험생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성 지역 4개 고등학교를 지난 11월 6일과 7일 방문해 응원 물품과 메시지로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고, Wee센터를 통한 응원도 이어가고 있으며 수능 당일에도 현장 응원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폐교 활용과 관련해서는 약수중학교를 주민공감쉼터로, 약수초 성암분교장을 자연탐구원으로, 삼서남초를 잔디예지물 자원화 사업장으로, 구 장성신흥중학교를 골프테마복합시설 조성 부지로 대부·활용하고 있고, 사창초 능성분교장도 초등가정형 Wee센터 설치 예정으로 모두 활용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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