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무안 중학교 국어시험 13문항 오류 논란…전남도의회 재발 방지 촉구

이름
김진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5선거구 왕조1동

무안군 한 중학교 국어시험에서 문항 출제 오류 13건이 발생해 재시험이 치러진 경위와 교육지원청의 사후 인지 절차가 도마에 오른 사실

정교사 부재 상황에서 기간제 교사가 문항을 출제했는데도 교과 협의회와 연구부장, 교감 등의 사전 점검이 작동하지 않은 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요구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무안군 소재 한 중학교의 2학기 중간고사 국어시험 출제 오류와 재시험 실시 경위,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무안군 소재 한 중학교의 2학기 중간고사 국어시험에서 13문항 출제 오류가 발생해 재시험이 치러진 경위와 사실관계를 묻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언제 어떤 절차로 파악했는지 확인했다. 또 정교사 부재 중 기간제 교사가 문항을 출제한 상황에서 교과 협의회와 연구부장, 교감 등의 사전 점검 절차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따져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매뉴얼과 체계적 점검을 당부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해당 학교가 중간고사를 치른 날은 10월 1일이었고, 교육지원청은 연휴 이후인 10월 13일 학교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류를 낸 교사가 정교사가 아니라 병가 중이던 국어교사를 대신한 기간제 교사였고, 교과 협의와 연구부장, 교감 등의 점검이 미흡해 문제가 발생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확인과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과거 전라남도 수능 수험생 지원 정책을 함께 실현한 데 대해 김진남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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