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노후 농공단지 활성화·산단 취업 연계 방안 집중 점검
노후 농공단지 개조·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산재 개선 방안 요구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예산 축소 배경·현장점검 통한 취업 연계 강화 주문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내 농공단지 활성화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예산 축소, 고등학교와 산업현장의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도내 농공단지의 노후화와 열악한 작업환경, 산재 문제를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과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물었다. 또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의 예산 축소 이유를 확인하고, 고등학교와 산업현장의 연계가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현장점검과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노후한 농공단지의 개조사업과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올해와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공모에서 도내 5개 복합문화센터 중 4개가 농공단지에 선정됐다고 설명하며, 근무여건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공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지원사업도 기업 수요에 맞춰 1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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