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구원 결원·AI 인력·임차보증금 해소 방안 점검
전남연구원 정원 결원·AI 데이터 전문인력 채용 및 임차보증금 해소·청사 확보 방안 점검
전남연구원장 “지리적 요인 영향, AI·데이터 인력 채용 반영…독자 건물은 민선 9기 이후 협의 추진”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연구원의 정원 대비 결원 현황과 상반기 채용 실적, AI·데이터 전문인력 확보, 임차보증금 60억 원 해소 및 청사 확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연구원의 정원 대비 결원 상황과 상반기 채용 실적을 확인한 뒤, 연구원 이직·미지원의 원인이 급여나 근무여건 때문인지 물었다. 또 전남의 AI·데이터 산업 확산에 대비해 관련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며, 연구원 채용 시 해당 분야 인력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차보증금 60억 원의 해소 방안과 연구원 청사 확보 계획도 함께 따졌다.
김영선 원장은 근무 여건이 나쁘다기보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점이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재 채용이 진행 중이라 12월 1일 발령 기준으로 정원의 92% 수준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데이터 분야 전문인력은 앞으로의 채용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임차보증금 문제는 광주와 전남이 나눠 소송을 진행 중이며 현재는 동신대학교에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 독자 건물은 민선 9기 이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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