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원전수 검사·하수 모니터링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해수 담수화 원전수 검사 강화와 하수 감염병·마약류 모니터링 고도화 점검
박선준 위원, 공문서 한글 용어 사용과 도내 감염병·마약류 모니터링 사업 현황 질의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해수 담수화 원전수 검사 강화와 공문서 한글 용어 사용, 도내 하수 감염병 및 마약류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해수 담수화 원전수 검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원전 관련 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없는지 확인했고, 지속적인 검사 강화도 요청했다. 또 공문서에서 PLS 같은 외래어 표현 대신 한글 대체 용어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내 하수 감염병 및 마약류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올해 결과와 지점 선정 기준, 검사 방식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요구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원전수 검사에서는 아직까지 관련 물질이 발견된 적이 없다고 답했고, 앞으로도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PLS 표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련 용어를 따르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한글 사용에 주의하겠다고 했다.
하수 감염병과 마약류 모니터링과 관련해서는 하수에서 대체로 검출되는 경우가 있고, 배출원 추적 과정에서 유흥가나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서 확인되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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