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이, 스마트빌리지 오류 지적…AI 반려로봇·대체인력 사업 점검
김정이 위원, 스마트빌리지 집행잔액 표기 오류 지적 및 AI 반려로봇·대체인력 사업 검증 강화 요구
정광선 직무대행, 집행잔액 작성 착오 인정...AI 반려로봇 효과·대체인력 파견 현황 설명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집행잔액 표기 오류와 AI 반려로봇 사업 운영 실태, 대체인력 파견·지원 사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집행잔액 표기 오류를 지적하며 자료 검증을 철저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AI 반려로봇 사업의 조기 퇴사 사유와 실제 현장 효과, 기기 고장 현황을 따져 묻고,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 검증 등 데이터 관리 대책도 강조했다.
아울러 대체인력 파견·지원 사업과 관련해 진도·완도 미파견 사유, 시군별 파견 실적 관리, 재요청 시 동일 시설 매칭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정광선 직무대행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집행잔액 표기에는 작성 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단위 표기 오류로 실제 금액은 94만 5761원이라고 설명했다. AI 반려로봇 사업의 중도 퇴사는 당사자 희망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고, 사업 효과에 대해서는 우울감 감소와 만족도 상승 등 긍정적 성과가 확인된다고 말했다.
대체인력 파견과 관련해서는 진도는 10월부터 파견 중이며 완도는 신청이 없어 미파견 상태라고 설명하고, 재요청 시 동일 시설 매칭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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