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전남 섬 통합돌봄 확대·재난돌봄 매뉴얼 보완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섬 지역 통합돌봄 사업 어복버스·어복장터 추진 현황과 대상 지역 확대 계획 점검

제주항공 참사 긴급돌봄 지원과 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 현황 확인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섬 지역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과 제주항공 참사 당시 긴급돌봄 지원, 재난 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 섬 지역 통합돌봄 사업인 어복버스와 어복장터의 추진 현황, 사업 규모, 대상 지역 확대 계획을 점검하며 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또 제주항공 참사 당시 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 지원 내용과 재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마련 여부를 질의하며, 사회재난 대응 돌봄체계의 보완과 공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광선 직무대행은 관련 질의에 대해 담당 팀장에게 답변을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팀장은 전남 섬 지역 사회서비스 공급 토대 활성화 사업이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로 추진된 사업이며, 신안군 중심으로 3년간 진행됐고 올해 마무리된 뒤 내년 중반께 추가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사업 규모는 약 9천만 원이며, 섬마을 통합돌봄 협력사업으로 어복버스도 해수부 중심 사업과 연계해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 팀장은 해양수산부 등 8개 기관이 협업해 섬 주민에게 생필품 구매와 복지상담, 목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협·수협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항공 참사 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유가족 긴급돌봄을 전액 무료로 제공했고,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비 매뉴얼을 개발해 중앙과 전라남도에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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