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림자원연구소 조직개편·연구인력 증원 필요성 제기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목재·산림바이오·육묘배양·신물질 연구 확대에 맞는 조직체계 필요성 제기
인력·재원 부족 속 산림연구원, 2과 1원 4팀에서 3과 1원 4팀 개편과 연구인력 증원 필요성 언급
2025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연구 확대에 따른 조직체계와 연구인력 증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목재, 산림바이오, 육묘배양, 신물질 개발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조직체계로 이런 연구를 충분히 수행하고 비전을 제시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조직개편과 연구인력 증원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현재는 인력과 재원 부족, 신축 건물 운영 활성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하며, 현 체계로는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2과 1원 4팀에서 3과 1원 4팀으로의 개편과 연구인원 증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전남 산림 토종자원과 기능성 물질 연구를 더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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