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 교명 12월 중순 결정 전망…전남도, 유연한 통합 검토
통합대학교 교명 공모, 12월 중순 최종 결정 전망
전남도, 순천대·목포대 유연한 통합 방식에 긍정적 입장
2025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통합대학교국립의과대학설립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통합대학교 교명 공모와 선정 절차,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에 대한 유연한 통합 방식 검토 여부 등이 논의됐다.
신민호 위원은 통합대학교 교명 공모와 선정 절차가 언제 마무리되는지, 12월 중순께 최종 교명이 결정되는지 물었다. 또 교육부가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에 대해 미국 UC 모델과 같은 유연한 통합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지, 전남도가 이 입장을 충분히 강하게 전달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강종철 국장은 교명 공모 결과를 10개 이내로 압축한 뒤 다시 재압축하는 절차를 거쳐 11월 하순까지 정리하고, 12월 초에 두 개 정도로 좁혀 구성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획대로라면 12월 중순쯤 통합대학교 명칭이 나올 것으로 보며, 교육부도 현행 법령과 관련 내용을 검토하면서 유연한 통합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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