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2

전남 의료인력, 공공의료 인력 병행 양성 필요성 제기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 의료인력, 일반 의대 인력과 공공의료 취약지역 인력의 병행 양성 필요성 제기

의료인력 추계심의위원 대상 설명·공감대 형성과 수급 논리 사전 개발 주문

2025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통합대학교국립의과대학설립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 의료인력 부족 해소와 공공의료 취약지역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라남도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일반 의과대학 인력 양성과 함께 농어촌·도서 벽지 등 공공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인력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인력 추계심의위원회에 건강권 보장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강하게 설명하고, 의대 정원뿐 아니라 공공의료 인력까지 포함한 수급 논리를 사전에 개발해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보건지소 등 현장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만큼 확정 전에 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전남 의과대학과 함께 공공의료 인력 양성 방안을 병행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대외적으로는 공공의료사관학교라는 표현 사용이 다소 난감하다며, 공공 분야 인력 양성이라는 방향으로 함께 고민하고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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