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스마트워크센터 낮은 이용률 도마위…운영 개선 요구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스마트워크센터, 1억7800만 원 투입에도 낮은 이용률 지적

공간 협소·출입 복무 불편·인식 문제 개선 및 관리 대책 주문

2025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스마트워크센터 운영 실태와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스마트워크센터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지만, 2024년 약 1억 7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데 비해 이용률이 낮아 사업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직접 이용 경험을 묻고, 운영상의 불편과 인식 문제를 개선할 실질적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스마트워크센터의 활용과 인식 개선이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며, 앞으로 수요 분석과 운영 계획을 강화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센터가 개소 초기에는 기대가 컸지만 공간 협소와 출입·복무 문제, 상사 눈치 등으로 이용이 불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2명 정도에 그치고 있다며, 내년에는 내부 시설을 개선하고 홍보와 인식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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