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해외사무소 인건비·홍보예산 집행 기준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중국·일본·미주·유럽·동남아사무소 인건비와 해외홍보 예산 집행 기준,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실적과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예산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짐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사무소 인건비가 현지 채용 인력 급여이며 해외홍보는 해외 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문화교류와 중국시장 진출·국제박람회 지원은 제한된 예산 범위에서 운영하겠다고 밝힘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중국·일본·미주·유럽·동남아사무소 인건비와 해외홍보 예산,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실적,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예산서 1162~1173쪽에 반영된 중국·일본·미주·유럽·동남아사무소의 인건비가 현지 채용 인력의 급여인지, 해외 홍보 예산이 국내 매체인지 해외 업체인지 등을 물었다. 또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의 실적과 중도 포기 현황을 확인하고, 한중 문화예술 교류와 중국시장 진출 예산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예산이 줄어든 이유와 세부 편성 위치를 질의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사무소 인건비가 현지 채용 인력의 몫이며, 이들은 한국인 가운데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홍보는 해외 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문화 교류와 중국시장 진출, 국제박람회 지원은 제한된 예산 범위에서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추경 등을 통해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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