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독서 활성화·자료 관리·소통 부족 도마에
전남교육청 독서 활성화에 완독지수·오디오북 등 새로운 방식 활용 필요성 제기
자료 부실 반복과 홍보 소통 부족 지적 속 교육감의 조정·리더십 당부
2025년 11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청의 독서 활성화 방안과 자료 관리 개선, 홍보 과정 소통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전남교육청이 독서 활성화를 위해 완독지수와 오디오북 등 새로운 방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자료 부실 문제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데이터베이스화 등 개선을 주문했다. 또 최근 2년간의 해외 연수·출장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감의 사례처럼 내실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청 BI와 외벽 현수막 추진 과정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며 홍보담당관실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고, 현장 갈등 해소와 공동체적 협력을 위한 교육감의 적극적인 조정과 리더십을 당부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완독지수 활용 제안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료 부실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히며 데이터베이스화 준비가 미흡했다고 인정했고, 원인을 조사해 보고와 함께 개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내년에는 제빙기 사례처럼 빠르게 대응하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BI 개발과 관련해 중간 경과를 제때 알리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공모와 문구 확정, 디자인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수시로 경과를 공유하며 홍보업무에 더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