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유럽 중심 문화교류 확대 필요성 제기
유럽 사무소 활용한 여순사건 사진전·공연, 전남 브랜드화 기여 여부 도마
일본·중국 중심 문화교류 다변화와 유럽 확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유럽 사무소를 활용한 여순사건 사진전과 공연의 브랜드화 기여 여부와 해외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유럽 사무소를 활용해 여순사건 사진전과 공연을 선보인 사례가 브랜드화에 기여했는지 묻고, 전라남도 수출을 위해서는 문화교류와 지역 브랜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외문화교류가 중국 중심에 치우친 만큼 유럽 등으로 확대해 전남의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지금까지 일본과 중국 위주의 문화교류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협력관실이 수출뿐 아니라 문화교류도 유럽을 포함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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