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7

나광국 위원, 오례천 2억 증액·716억 편성·재난구호지원비 배분 근거 질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나광국 위원, 담양 오례천 재해복구비 2억 원 증액·집중호우 716억 원·재난구호지원비 4400만 원 편성 근거 질의

안상현 실장, 오례천은 도 자체사업, 716억 9600만 원은 시군 교부 사업, 재난구호지원비는 시군 신청 국비 보조사업 설명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담양 오례천 지방하천 재해복구비 증액 사유와 7월 집중호우 복구 예산 716억 원의 성격, 재난구호지원비 4400만 원의 편성 및 배분 근거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담양 오례천 지방하천 재해복구비 2억 원 증액 사유와 7월 집중호우로 편성된 716억 원의 성격, 재난구호지원비 4400만 원의 편성 및 배분 근거를 물었다. 특히 오례천만 별도로 증액된 이유와 716억 원이 도 사업인지 시군 교부 사업인지, 또 재난구호지원비가 왜 나주·무안이 아닌 목포·화순·영광에 배분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오례천이 담양에 있는 지방하천으로, 7월 집중호우 때 담양과 나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뒤 행안부 현지조사를 거쳐 개선복구사업으로 선정돼 도 자체사업으로 2억 원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716억 9600만 원은 7월 폭우 피해에 따른 시군 시행사업비로 시군에 교부된 금액이라고 밝혔다.

재난구호지원 4400만 원은 시군 신청을 받아 반영된 국비 보조사업이며, 재해구호물자 구입과 보관창고 정비, 임시주거시설, 안내표지판 등에 쓰인다고 말했다. 다만 사업 수요조사가 늦어 실제로는 연말에 집행할 계획이 있는 시군만 신청하게 되는 구조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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