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남 향우 청소년 교류 사업 선발 완화·확대 필요
해외 호남 향우 청소년 교류 사업, 선발 완화·사업 확대 필요성 제기
2세·3세 향우 초청 통한 한국 문화·언어 체험 방식 추진 강조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외 호남 향우 청소년 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해외 호남 향우 청소년 교류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인 만큼 선발 과정을 완화하고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계 향우회 고향 방문 사업보다 2세, 3세 향우를 초빙해 한국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게 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2세와 3세 향우를 초청하는 방식이 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하며, 사업 확대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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