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매출·시장개척단 예산 감액 추궁
윤명희 위원,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누적 매출과 시장개척단 예산 감액 이유 추궁
신현곤 국제협력관, 아마존 누적 매출 200만 달러 설명하며 지원 방식 다변화 필요성 제시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미국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매출 실적과 시장개척단 파견 예산, 국제박람회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미국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의 2021년 개설 이후 누적 매출과 연도별 실적을 물었고, 2024년 예산이 증액된 상황에서 시장개척단 파견 예산이 줄어든 이유를 따졌다. 또 시장개척단이 실효성 없는 신규 시장보다 아마존처럼 수출이 쉬운 곳과 농수산물 중심으로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제박람회 지원과 특송비 지원 방식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미국 아마존 관련 누적 매출이 약 200만 달러이며, 지난해 140만 달러와 올해 130만 달러 실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개척단 예산은 전체 금액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세목이 분리되면서 표시상 감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아마존과 남도장터US는 농수산물 중심으로 지원하고, 업체 특성에 따라 아마존·시장개척단·박람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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