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8

전남도의회, 해외사무소 연수예산 감액·통번역비 축소 집중 질의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해외사무소 현지 직원 초청 연수 예산 62.3% 감액·수출기업 통·번역비 지원 축소 쟁점화

현지 직원 초청 연수 실적·효과 관리와 사업 홍보·수요 예측 적정성 집중 질의

2025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해외사무소 현지 직원 초청 연수 예산 감액과 수출기업 통·번역비 지원 축소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라남도 해외사무소 현지 직원 현황과 채용·업무 내용을 확인한 뒤, 이번 추경에서 현지 직원 초청 연수 예산이 62.3% 감액된 사유와 연수 실적, 효과 및 평가 관리 여부를 따져 물었다. 또 수출기업 통·번역비 지원 예산이 500만 원 줄어든 배경과 2024년 신청 실적, 2025년 수요 예측의 근거, 그리고 사업 홍보가 충분했는지도 질의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해외사무소 현지 직원 초청 연수 예산 감액은 당초 5명 초청 계획이었지만 중국사무소의 현지 일정 충돌과 일부 인원 미참석으로 실제 3명만 참석하게 돼 초청 여비를 줄인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수는 회계·법률·소양교육 등을 위한 집합교육이며, 별도 평가는 하지 않지만 현지 소장들로부터 업무 지원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전 일정 조율이 미흡했던 점은 인정하며, 내년에는 불용되지 않도록 일정 등을 감안해 다시 수립하겠다고 했다. 수출기업 통·번역비 지원 예산 축소에 대해서는 2023년과 2024년에는 20개사 안팎이 참여했지만 올해 10월 기준 12개사로 신청이 줄어 수요 감소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보는 예년과 동일하게 해 왔다고 했으며, 수출 정보망과 간담회 등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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