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 예산 감액 놓고 책임론…김주웅 추궁·박현식 성과 해명
김주웅 위원, 청계천·중랑구청·서울시청 직거래 장터 미개최에 따른 예산 감액 경위와 사업 설계·네트워크 관리 실패 추궁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 서울시 행사 축소 속 노원구 시범 행사 성과와 일부 미추진에 따른 잔액 발생 설명
직거래 장터 미개최에 따른 예산 반납 책임론과 노원구 행사 성과 해명 간 입장차
2025년 11월 18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대도시 농산물 판촉전 사업과 관련해 청계천·중랑구청·서울시청 직거래 장터를 열지 못해 예산이 감액된 경위를 두고 김주웅 위원이 사업 설계와 네트워크 관리 실패 여부를 따져 묻자,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서울시 행사 대신 노원구 시범 행사에서 성과를 냈지만 일부 미추진분으로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김주웅 위원은 대도시 농산물 판촉전 사업과 관련해 청계천·중랑구청·서울시청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지 못해 예산이 감액된 경위를 물었다. 그는 연례 사업인데도 수도권 핵심 거점과의 협의에 실패한 것은 단순한 장소 섭외 문제가 아니라 사업 설계와 네트워크 관리의 실패인지 따져 물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서울시에서는 대규모 행사 대신 일부만 참여했고, 도 주관 행사는 노원구에서 시범적으로 크게 진행해 반응과 판매 실적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원구 행사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일부 추진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며,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웅 위원은 직거래 장터 미개최와 장소 섭외 실패로 예산을 반납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반면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서울시 행사를 못 한 대신 노원구 행사로 성과를 냈고 일부 미추진분 때문에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해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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