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8

박종원 위원, 119 신고 폭주 대비 전산개발비 감액·응대체계 질의

이름
박종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1선거구 담양읍,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박종원 위원, 119 신고 폭주 대비 전산개발비 15만 원 감액 사유와 응대·백업체계 질의

주영국 본부장, 집행잔액 설명하며 119 회선 분리 운영과 AI 콜봇 도입 계획 제시

2025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119 신고 폭주 대비 전산개발비 감액 사유와 전남소방본부의 회선 분리 운영, 신고 폭주 시 응대 절차와 백업체계, AI 기반 콜봇 시스템 도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119 신고 폭주 대비 전산개발비 15만 원 감액이 낙찰차액인지 사업 범위 조정인지 묻고, 전남소방본부의 119 회선 분리 운영과 신고 폭주 시 응대 절차, 백업체계와 AI 기반 콜봇 시스템 도입 필요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해당 감액은 낙찰차액이 아니라 집행잔액이라며, 긴급회선 분리 구축 과정에서 당초 360회선을 계획했으나 효율성을 고려해 240회선만 운영하면서 15만 5000원의 잔액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119 회선은 240회선으로 운영 중이며, 신고 대기자가 20명 이상일 경우 긴급상황이면 버튼 1번을 누르도록 안내해 수보 요원과 바로 연결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은 신고 접수 장애 없이 운영 중이고 이중화와 비상 수보대, KT 회선, 22개 소방서 비상전화까지 포함한 백업체계가 마련돼 있으며, AI 콜봇 시스템은 2028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돼 있어 2027년까지 현 시스템을 운영한 뒤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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