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8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심리상담실 이자 반환·상담 연속성 집중 질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나광국 위원,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이자 반환 여부·상담 연속성 문제 지적

주영국 본부장, 국고 반환 설명하며 내부 동료상담사 12명·외부 위탁상담 운영 밝혀

2025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예산 이자 반환 여부와 PTSD·우울증 상담의 연속성, 내부 동료상담과 외부 위탁상담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예산에서 발생한 이자의 반환 여부를 확인한 뒤, 1년 단위 용역계약이 PTSD·우울증 상담의 연속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부 동료상담사와 외부 위탁상담의 운영 방식, 상담사 자격과 인력 구성, 계약 기간을 더 길게 가져갈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주영국 본부장은 해당 이자는 소방청에서 받은 국비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국고에 반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에는 심리상담사 자격을 갖춘 직원 12명이 동료상담을 맡고, 외부 전문기관 위탁은 1년 단위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상담 인력은 업체가 바뀌더라도 일정 부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연속성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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