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재해보상비 감액 놓고 집행 실태 점검 요구
손남일 위원, 의용소방대 재해보상비 감액 사유와 집행 실태 점검 요청
주영국 소방본부장, 부상자 2명 발생으로 예산 360만 원 집행됐다고 설명
2025년 11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재해보상비 감액 사유와 현장 활동 중 사고 보상비 집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의용소방대 재해보상비 예산이 2000만 원에서 1600만 원가량 감액된 이유를 물으며, 현장 활동 중 사고가 났을 때 지급하는 보상비가 신청 과정의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영국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 재해보상비가 임무 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부상·질병·장해 발생 시 지급하는 예비비 성격의 예산인데, 올해는 보성과 완도소방서에서 부상자 두 명만 발생해 360만 원 정도만 집행됐기 때문에 남은 예산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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