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블루 워케이션·율도 제외·미식산업 연계 놓고 전남도의회 질의
목포 블루 워케이션 시설 부재와 율도 제외 경위, 보행로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 미식산업 성과 연계와 국립향토음식진흥센터 기반 지원체계 마련 촉구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목포 블루 워케이션 시설 조성 방식과 율도 남부권 사업 제외 경위, 전남 미식산업 성과의 지속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목포에 블루 워케이션 시설이 없는 이유와 조성 방식, 사업비 규모를 따져 물으며 도시 지역에서 워케이션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숙소와 결합된 형태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율도가 남부권 사업 1단계 대상에서 제외된 경위를 확인하고, 장자도·율도·달리도를 잇는 보행로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세계미식산업박람회 이후 전남도의 미식산업 성과를 어떻게 이어갈지, 2027년 목포 항동에 들어설 국립향토음식진흥센터와 연계한 지속적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목포에는 아직 블루 워케이션 시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군이 워케이션을 할 만한 장소를 먼저 신청해야 하는데 목포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는 기존 공공시설을 시군이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주로 이뤄지고 있고, 민간시설도 가능하지만 목포에서는 민간 수요가 들어온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율도 제외 문제는 1단계 사업 선정 당시 용역기관과 시군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변경 가능성은 실무적으로 검토해 문화부와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미식산업박람회 이후의 체계에 대해서는 별도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며, 도 차원의 조직적 관리체계를 정리해 지사와 부지사에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