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4년 연장·시군 공모 논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장,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시군 공모·4년 연장 필요성 및 실패 시 대책 제기

유현호 관광체육국장, 개최지 공모 기본 원칙과 예산 연동 설명하며 4년 연장 검토 배경 밝혀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시군 공모 방식과 개최 기간 연장, 예산 편성 문제를 비롯해 블루워케이션 지원 범위 확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체육시설 확충, 명량축제 활성화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시군 공모 방식으로 개최되는지, 개최 의사가 있는 시군이 없을 경우 예산이 불필요한 것인지 물었다. 또 개최 기간을 4개년으로 늘린 이유와 실패 시 대책을 따졌고, 음식문화가 상대적으로 뒤처진 시군을 우선 지원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블루워케이션 지원 범위 확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현황 자료 제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특정 지역 편중, 명량축제 활성화 방안,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주간 운영과 홍보사업 확대, 문화관광해설사 비교답사 예산과 이순신 리더십 캠프 사업 설명도 요구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개최지는 시군 공모가 기본이며, 개최 의사가 있는 시군이 없으면 예산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 3년에서 2년으로 축소되며 구조적 어려움이 커졌고, 시군의 요구와 안정화 필요를 절충해 4년 연장을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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