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9

전남도의회, 조선업 예산 감액·AI 인력양성 집중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선업·AI·세라믹·철강 지원예산 편성 논란

전남도, 조선업 감액은 수요 감소 반영 설명…추경 보완·신규 사업 발굴 방침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금과 퇴직 희망자 장려금 감액, AI 인력 양성, 세라믹 및 철강기업 지원사업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예산서 36쪽과 39쪽에서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금, 퇴직 희망자 장려금, 지역특화비자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예산이 각각 44%, 50%씩 대폭 감액된 이유를 따져 묻고, 조선업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예산을 줄인 배경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질문했다. 아울러 AI 인력 양성 실적과 중장기 인재 유인 전략, 세라믹 관련 사업과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신규 편성 취지도 함께 확인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조선업 관련 감액은 시군 수요조사 결과 수요자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필요하면 추경으로 예산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비자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도 코로나 이후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감소해 축소됐으며, 감소한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사업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또 AI 인력 양성은 순천대와 목포대 RISE사업, 마이스터고 공모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며, 세라믹 사업은 기존 실증 사업을 키우기 위한 스케일업 사업이라고 설명했고,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광양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연계해 순천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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