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9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성과·예산 놓고 공방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윤명희 위원장,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2020~2024년 성과와 2025년 15억 원 예산 편성 배경 추궁

김기홍 국장, 국제논문·특허·기술이전 실적과 2단계 공모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점검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의 운영 성과와 2025년 예산 편성 및 집행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의 2020~2024년 성과와 2025년 예산 편성 배경을 따지며, 논문·특허·기술이전 등 실적이 실제로 있는지 물었다. 이어 화순군 재정에 매년 15억 원을 투입하는 구조가 지속 가능한지, 국가 공모사업인 만큼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 2027년 종료 시점까지 성과가 나올 수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민간기업과 대학의 투자 참여 규모와 장기적인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운영되면서 국제 논문 65건, 특허 출원 24건, 특허 등록 2건, 기술 실시계약 4건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 예산 15억 원은 1차 연도 종료 뒤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347억 원 규모의 미래형 차세대 항암면역 뉴모달리티 원천융합기술 개발사업을 복지부 사업으로 발굴해 국비를 포함한 2단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탬e 지방보조금 집행 프로그램으로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있으며, 센터에는 교수와 연구원 50명, 4개 기업이 입주해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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