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행위, 청춘원정대 여비·AI 인력·조직개편 용역 점검
청춘원정대 추진 여비 편성 취지와 데이터 직류 인력 확충 계획, 조직개편 연구용역 시기와 실효성 점검
전남도, 저연차 직원 해외연수와 AI 대응 인력 배치, 민선 9기 반영한 조직개편 검토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춘원정대 추진 여비 편성과 AI 데이터센터 대응 인력 채용 계획,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시기와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사업별 설명서에 새로 편성된 ‘청춘원정대 추진 여비’ 4억5000만 원의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며 사업 취지를 물었고, 전남에 데이터 직류 인력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국책사업에 대비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또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개편을 추진하더라도 차기 지방선거와 맞물려 예산이 중복될 수 있다며 용역 추진의 시기와 실효성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청춘원정대’는 7급 이하 저연차 직원들에게 해외 정책연수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와 지난해에도 국외연수 여비로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직류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전국적인 직렬 현황과 조직 관련 용역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AI 관련 추진단을 구성해 관련 업무를 맡을 직원도 배치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과 관련해서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도의 자체 진단, 민선 9기 정책과 공약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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