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9

김성일, 새뜰하우스·청년예산 추궁…목포 참여 여부는 입장차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김성일, 새뜰하우스 명칭 변경 배경·목포 미추진 사유·청년예산 축소 근거 추궁

윤연화, 정착 의미 반영한 명칭 개편·목포 제외는 농촌 분야 부재·청년예산은 수요 반영 조정 설명

목포 새뜰하우스 참여 여부 놓고 희망 시 포함 주장과 농촌 분야 부재에 따른 제외 설명의 입장차

2025년 11월 19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김성일 위원은 새뜰하우스 명칭 변경 이유와 목포시 사업 미추진 배경, 청년 지원 예산 축소 사유 등을 따져 물었고,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명칭 개편은 정착 의미를 반영한 것이라며 목포시는 귀농귀촌 사업상 농촌 분야가 없어 제외됐고 청년 예산은 실제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일 위원은 ‘만원 세컨하우스’를 ‘새뜰하우스’로 바꾼 이유를 물었다. 이어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시만 사업이 미추진된 배경과 참여 의사가 있을 경우 포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또 청년 지원 관련 일부 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든 이유가 실제 수요 감소인지, 예산 부족 때문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소득·일자리 대책, 농어촌 외국인 장기비자 제도, 귀농·귀어·귀촌인의 지역 융화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새뜰하우스’라는 이름은 홍보성 이미지를 줄이고 새롭게 정착한다는 뜻을 담아 바꿨으며,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침도 손봤다고 설명했다. 목포시는 귀농귀촌 사업상 농촌 분야가 없어 대상에서 빠진다고 했고, 청년 지원 예산 감소는 실제 참여 인원이 300명 목표 대비 180명, 123명 수준으로 줄어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 유출은 학업과 일자리 요인이 크지만 장년층 유입과 청년 창업, 신규사업, 국가컴퓨팅센터·AI데이터센터 등으로 보완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이민정책과 지역특화형 비자 용역을 추진 중이며, 귀농어귀촌 주민과 지역민의 융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김성일 위원과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목포시의 새뜰하우스 사업 참여 여부를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김 위원은 목포시도 희망하면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윤 국장은 귀농귀촌 사업 구조상 목포시는 농촌 분야가 없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윤 국장은 해당 부분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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