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장비 지원 감액·바다의 날 행사 재검토 촉구
천일염 장비 지원 예산 감액과 내용연수 5년 기준 개선 필요성 제기
바다의 날 행사 장기 미개최와 예산 편성 방식 재검토 요구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천일염 장비 지원 예산과 바다의 날 행사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천일염 관련 장비 지원 예산이 해마다 감액되는 이유를 따져 묻고, 리어커·채염기·대파기 등 장비가 염분 때문에 수명이 짧은데도 내용연수가 5년으로 묶여 있어 재지원을 받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바다의 날 행사가 장기간 열리지 않은 사유와 예산 편성 방식의 문제를 언급하며, 개최 방식과 지원 구조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천일염 장비 지원은 수요가 줄어 감액이 발생했으며, 기존 장비 지원을 장기보관시설 사업으로 바꿔 해수부 승인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계장비의 관리 기간은 5년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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