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융성 예산 축소 지적…도립국악단 지원 확대 촉구
전남 문화융성 예산 비중 감소 속 도 차원의 적극 대응과 전통문화·무형문화유산 지원 확대 요구
도립국악단 40주년 지원과 명인·명장·전수자 실질 지원 필요성 공감, 추경 확보 노력 약속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문화융성 예산 축소와 전통문화·무형문화유산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의 문화융성 관련 예산 비중이 줄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비 감소만을 이유로 들 것이 아니라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 있는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 전통문화축제와 농악, 무형문화유산 지원이 축소된 점을 문제 삼으며, 특히 도립국악단의 40주년을 앞두고도 예산과 운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명인·명장과 전수자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반드시 다시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예산이 줄어든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로 국비 감소에 따른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화 분야 예산을 계속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전통문화와 민속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다시 챙기겠다고 답했다.
또 무형문화유산과 도립국악단 지원, 40주년 예산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경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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