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 예산·열린음악회·주차장 확보 등 현안 점검
인재개발원 운영예산 증액과 열린음악회·갤러리 운영 현황 점검
1박 2일형 프로그램 개발, 안전·주차장 확보, 인생설계 과정 확대 논의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개발원 운영 예산과 열린음악회·갤러리 등 열린 공간 프로그램 추진 현황, 1박 2일형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 대책, 주차장 확보 및 인생설계 프로그램 운영 범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운영 예산이 늘어난 배경과 함께 갤러리·열린음악회 등 열린 공간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과 참여 규모를 물었다. 또 1박 2일형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과 안전 문제, 체력단련실 바닥 보완, 주차장 확보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인생설계 프로그램의 운영 범위와 도민·민간 대상 확대 가능성도 질의했다.
정상동 인재개발원장은 열린음악회는 2022년 추경에서 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했으며, 내년도 예산에는 2,000만 원이 신규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올해 사업을 진행한 뒤 예산서에 그렇게 표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는 분기별 1회, 연 4회 운영하고 음악회는 반기별 1회씩 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음악회는 12월 1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 인원은 300명 안팎을 예상하고 있으며, 공간 특성상 안전 문제를 고려해 그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고, 주차장은 추경으로 8억 원을 확보해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12월 초 발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퇴직 예정 공무원 대상 인생설계 프로그램은 행복한 미래설계 과정과 미래인생설계 과정 등 2개가 있으며, 공무원 외 교육은 법적 근거상 어려우나 도민교육은 계속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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