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0

여수·신안 미술관 예산 감액 논란…전남도 “전환사업 연차별 투입”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여수시립미술관·신안군립미술관 전환사업 예산 감액과 문화유산·지역문화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도, 연차별 투입 구조와 국비·지방비 분담 설명…남도영화제 시즌3 운영 방식 개선 언급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시립미술관·신안군립미술관 건립 지원 예산 감액, 문화유산 지원 비율, 남도영화제 시즌3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여수시립미술관과 신안군립미술관 건립 지원 예산이 23억3600만 원 감액된 이유와 전환사업 구조를 물었고, 사업비 비율과 완공 시기도 함께 확인했다. 또 책 읽는 전남 환경 조성 사업이 기존 사업과 별개인지, 문화유산 지원 비율과 소규모 사찰 지원 가능 여부도 따졌다.

아울러 영산호 관광단지 가로등 교체공사와 농업박물관 관련 정비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지역 문화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더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도영화제 시즌3의 운영 방식과 지역 순회 일정에 대해서도 22개 시군을 돌기에는 지나치게 긴 주기라며 개선을 주문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여수시립미술관과 신안군립미술관은 전환사업으로 연차별 투입 구조에 따라 올해 사업비가 덜 반영된 것이라며, 총사업비는 여수 18억 원과 신안 40억 원을 합친 58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율은 국비·지방비 6대4 구조이고, 여수는 2028년 완공, 신안은 내년까지 연장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 사업의 경우 국비 70%, 나머지 30%를 도와 시군이 분담하고, 전통문화유산 사업에 소규모 사찰 지원이 포함되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다고 답했다. 가로등 교체와 농업박물관 정비사업은 올해 일부를 집행했고 내년 잔여 예산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남도영화제는 시즌2가 호평을 받았고 시즌3는 프레 행사 후 본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