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0

전남도의회, 의대 설립 홍보예산 4억 원 필요성 공방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의대 설립 홍보예산 4억 원의 필요성·편성 목적 논란

통합 국립의대 추진 단계별 홍보 방향 전환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의대 설립 추진 관련 홍보예산 편성 필요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예산안 483쪽 의대 설립 추진 관련 홍보 예산 4억 원이 이미 의대 설립이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통합 국립의대 추진이 공식화된 상황에서도 계속 필요한지, 그 편성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물었다. 또 홍보 방향이 대학 통합 구성원 수용, 도민 여론 형성, 2027년 개교 목표와 관련한 정책 홍보 등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2025년과 2026년 모두 4억 원이 편성됐지만 홍보 대상과 목적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국정과제 반영과 의대 필요성 확산에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통합대학교 의과대학의 이미지와 추진 계획을 도내와 도외에 알리는 데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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