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0

전남도의회 기행위, 통합대학 지원·청소년 예산 감액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도립대-목포대 통합대학 운영비·시설보수비 5년 지원 방안 질의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출연금 감액과 청소년 사업 예산 조정 배경 확인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와 목포대 통합에 따른 지원 방안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출연금, 청소년 관련 예산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도립대와 목포대 통합에 따른 통합대학 운영비와 시설보수비가 5년간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는지, 5년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출연금이 당초 요청액보다 줄어든 사유와 추경 보완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국내 교류 예산과 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시군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의 감액 배경과 차이도 질의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통합대학 지원과 관련해 인건비는 국립대로 전환되는 만큼 국비에서 부담해야 하고, 도가 기존에 지원해 온 운영비는 5년간 계속 지원하되 시설보수비는 도 재산인 만큼 노후 정도에 따라 계속 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5년 이후에는 일반적인 통합운영비 지원은 중단되지만 시설물은 여전히 도 재산이어서 보수가 필요하다고 했고, 시설개보수에 국비를 지원하도록 교육부에 계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미래재단 출연금은 부족한 부분을 추경으로 보완하고, 청소년 국내 교류 예산은 전년도 집행잔액과 사업 조정에 따라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또 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은 도비 사업이고 시군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은 국비·도비·시군비 분담 구조라며, 시군 수요를 반영해 편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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