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설 개선·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집중 점검
청소년수련관·성문화센터·청소년 쉼터 시설개선과 예산 지원 점검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RISE 사업 연계 지원과 유학생 정착 체계 마련 주문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수련관과 성문화센터, 청소년 쉼터의 시설개선 및 예산 지원 현황과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RISE 사업 연계 지원, 고등학생의 지역 대학 진학 유도 및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성문화센터, 청소년 쉼터의 시설개선 및 예산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특히 열악한 청소년 시설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청소년 쉼터의 운영비와 국비 지원 부족 문제, 북카페 등 환경개선 방안, 그리고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RISE 사업의 특성화·연계 지원 방향을 질의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 유도와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비자 제도 등 체계적 지원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시설의 기능보강과 안전 관련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완도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과 관련해 2026년도 예산에 1억 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쉼터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국비 지원이 부족하고 운영비 문제도 있어 현장 확인 뒤 추가 대안을 찾겠다고 했으며, 관련 예산 지원 확대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RISE 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주력 분야에 예산을 배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대학 특성화를 더 신경 쓰겠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어센터 운영과 인구청년이민국과의 협업을 통해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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