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0

전남도의회, ‘우리 동네 치안 이야기’ 예산·CCTV 관리체계 집중 질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오미화 위원, 자치경찰위 ‘우리 동네 치안 이야기’ 예산 반영·마을 선정·CCTV 관리체계 질의

정순관 위원장, 예산 미반영 아쉬움 속 22개 시군 자연마을 선정 운영 및 CCTV 관리·점검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우리 동네 치안 이야기’ 사업 예산 반영 여부와 마을 선정 방식, CCTV 관리·점검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우리 동네 치안 이야기’ 사업이 예산에 반영됐는지, 어떤 방식으로 마을을 선정해 운영하는지, 그리고 CCTV 주변의 수목 정비 등 관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었다. 또 CCTV의 정기 점검 주기와 교체·유지관리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최광식 감사관은 도민감사관 워크숍은 매년 1회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워크숍에서는 그동안의 사례를 반영해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종합감사 시기에는 인근 지역 도민감사관들에게 사전에 연락해 참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은 ‘우리 동네 치안 이야기’ 사업은 예산을 편성해 올렸으나 반영이 충분히 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22개 시군에서 2개씩 자연마을 단위로 선정해 주민과 치안 수요를 직접 듣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는 제복을 입은 자치경찰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CCTV는 기초자치단체가 설치한 뒤 2년 후 경찰청으로 이관되며 관리와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CCTV가 나무 등에 가려지는 문제는 최근 일제 정비를 했고, 유지관리 비용은 넉넉하게 편성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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