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업기술원 센터 구축비·종자 국산화·스마트팜 추경 놓고 질의
전남도 농업기술원 센터 구축비와 입지·장비 구성, 작목 선정 배경, 자율주행 농기계 실증과 추경 반영 필요성 질의
센터 총사업비 17억 원과 디지털 육종 장비 구축, 국산 종자 확대 및 노지 스마트팜 추경 반영 필요성 답변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센터 구축과 국산 종자 확대, 자율주행 농기계 실증 및 노지 스마트팜 추경 반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센터 구축 총사업비와 이번 예산 편성분의 규모를 확인한 뒤, 센터의 위치·규모·장비 구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양파·토마토·박과류를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와 외국계 종자 의존도 문제를 짚으며, 자율주행 농기계의 실제 작업 성공률과 통신·GPS 등 현장 애로에 대한 개선책, 그리고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더라도 1회 추경에 반드시 필요한 우선사업이 무엇인지 물었다.
김행란 원장은 센터 구축 총사업비가 17억 원이며 올해 설계비 1억 원과 내년 시설비 16억 원이 투입된다고 설명하고, 센터는 농업기술원 안 원예 포장과 연계해 설치할 예정이며 디지털 육종에 필요한 유전자·RNA·DNA 분석 장비가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양파 등 주요 작목의 국산 품종 비중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선정했으며, 민간 종자기업과 협력해 종자 개발과 지역 적응 시험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무인 농기계는 실증 결과 전체 성공률이 약 70%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완성도를 높이고,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노지 스마트팜 예산은 추경에 도비를 더 투입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