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친환경 농업사업 운영·예산 반영 질의
전남도 농업기술 관련 예산서에 반영된 친환경 농업 사업의 운영 방식과 선정 기준, 공모형 블렌딩 협력 모델, 차 가공지원동 장비 교체, 바이오차 연구 확장 계획에 대한 질의
농업기술원, 지역 맞춤형 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배정 기준과 블렌딩 협력 모델, 노후 살청기 교체 필요성, 바이오차 예산 반영 추진 상황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예산서에 반영된 친환경 농업 관련 사업의 운영 방식과 선정 기준, 블렌딩 협력 모델, 차 가공지원동 장비 교체, 바이오차 연구 확장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예산서에 반영된 친환경 농업 관련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최고급 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의 운영 방식과 선정 기준, 블렌딩 협력 모델의 사업 구조와 공모 방식, 차 가공지원동의 드럼형 살청기 교체 필요성, 바이오차 연구의 확장 계획과 예산 반영 여부를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지역 맞춤형 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전남 13호 품종의 현장 반응을 보기 위한 사업이라며, 3개 시군에 100㏊ 규모로 추진하고 장흥·함평·진도를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단지 조성 여부와 유사 사업 중복을 고려하고 시군 수요를 받아 선정했으며, 2025년과 2026년의 다른 사업 배정 시군은 제외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블렌딩 협력 모델은 농진청 공모사업으로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포함된 사업이며 고흥 유자가 선정됐고, 장성 레몬도 특화작목 사업에 포함돼 있어 면적이 넓어지면 공모 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차 가공지원동의 드럼형 살청기는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것이고 최근 수요가 많은 말차 가공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바이오차 사업은 연구 결과가 좋아 신규 도비사업으로 신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농식품부에 정책 건의해 쪽지 예산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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