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교통안전 지원 확대·청년 주거정책 지속성 검토 촉구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 교통안전 단체 지원 확대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기준의 형평성 확보가 제기됨
청년공공임대주택과 만원주택 등 청년 주거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민간 협업 방안이 함께 논의됨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민간 교통안전 단체 지원 확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기준 정비, 청년 주거정책의 지속 가능성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동욱 위원은 건설교통국 예산에서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 교통안전 단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며 관련 지원 확대와 다른 시도 사례 검토를 요청했다. 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의 시군별 운영 대수와 지원 예산 편차가 너무 크다며 형평성 있는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청년공공임대주택과 만원주택 등 청년 주거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민간사업자와의 협업 가능성도 검토해 달라고 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민간단체 지원 확대와 바우처택시 운영 기준 조정 가능성, 청년 주거사업의 민간 협업 방안을 각각 살펴보고 관계 공무원 회의 등을 통해 연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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