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21

주종섭 위원, 일자리 사업 예산 편성·경도 진입도로 연장 사유 점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주종섭 위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자율·공모·전환 방식 편성 차이와 예산 출처 질의

경도 진입도로 공사기간 연장 사유와 민자 비율,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사회적경제 기금 계획 점검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자율·공모·전환 방식 편성과 경도 진입도로 사업 공사 기간 연장 사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신규사업 및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예산에 자율·공모·전환 방식의 세 가지 사업이 함께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각 사업의 차이와 운영 방식, 예산 출처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경도 진입도로 사업의 공사 기간 연장 사유와 민자 비율,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신규사업과 사회적경제 기금 조성 계획도 함께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성과관리, 지역사회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서은수 국장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부가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등 산업위기 지역에 선제적으로 예산을 내려준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경도 진입도로는 2027년까지 사업 추진에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예산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회적경제 기금과 관련해서는 내년에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70억 원을 전용 편성해 두었다고 말했다.

김준철 과장은 첫째 자율사업은 국비 150억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 공모를 거쳐 선정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자율로 내려온 예산이며, 둘째 공모사업은 여수와 광양의 석유화학·철강 분야 등에서 공모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사업은 균특에서 전환된 23억 원 규모로, 여수·광양·목포처럼 큰 산업군이 있는 곳 외에 농공단지 수준이거나 산업단지가 없는 시군에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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