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 첫해 80명 참여…예산 확대·사업 점검
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 첫해 예산 2,000만 원으로 80명 참여, 청렴 교육 효과와 확대 계획 점검
청렴문화 확산 위한 행사성 사업 운영 실태와 프로그램 다양화·증액 필요성 질의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의 운영 실적과 예산 확대 필요성, 청렴 관련 행사성 사업의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가 올해 처음 추진된 만큼 사업 예산 2,000만 원으로 가능한 참여 인원과 실제 참여 규모, 행사 반응과 평가 결과를 물었다. 또 예산을 확대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증액 계획, 그리고 다른 청렴 관련 행사성 사업들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함께 질의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를 올해 3회 실시했고, 회당 2,000만 원 규모로 고택과 사적, 종가 등을 탐방하며 청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반적인 반응이 좋았다고 답했다. 그는 올해 참여 인원이 80명이었고 예산은 아직 증액되지 않았지만, 첫해인 만큼 2~3년 정도 운영을 지켜보며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 참여 기관 직원들로, 민·관 거버넌스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선비문화 체험을 포함한 청렴문화 확산 사업을 더 발굴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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