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용품·늘봄전담실장·원어민 강사 운영 집중 점검
운영용품 산정 기준과 늘봄전담실장 임용,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원어민 보조강사 운영 점검
늘봄전담실장 30명 안팎 선발 전망과 장애인 고용부담금·원어민 강사 평가 결과 보고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운영용품 산정 기준과 늘봄전담실장 임용 현황,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와 원어민 보조강사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운영용품 산정 기준이 천차만별이라며 미진한 부분은 삭감하겠다고 밝히고, 늘봄전담실장 임용 현황과 선발 인원, 늘봄실무사와의 업무 구분을 질의했다. 또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에 포함된 장애인 고용부담금의 성격과 예산 증액 사유, 원어민 보조강사 평가와 신규 임용 계약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늘봄전담실장은 작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교육국에서 직접 예산을 편성해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주 1차 시험을 마쳤고 올해는 54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지원율이 낮아 30명 내외로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유초등교육과가 총괄하고 있으나 세부사업상의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 표기와는 불일치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고, 원어민 강사는 1차 평가가 11월에 종료되는 만큼 결과를 분석해 조속히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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