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2

청렴 감수성 진단평가 용역비·사업 차이 두고 질의 이어져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신승철 위원, 청렴 감수성 진단평가 용역비·올해와 내년 사업 차이 질의

김세국 감사관, 종합청렴도 전환에 따른 설문 방식 변경·결과 발표 시기 설명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렴 감수성 진단평가 용역과 내부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청렴 감수성 진단평가 용역비 2200만 원의 사업 내용과 지난해 용역 결과, 올해와 내년 사업의 차이점을 물었다. 또한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와 올해 목표 달성 가능성, 결과 발표 시기도 질의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청렴도 평가 방식이 올해 종합청렴도로 바뀌면서 기존 내부 청렴도 설문조사의 명칭과 설문 방식도 이에 맞춰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16가지 유형으로 조직·개인·업무·환경 등을 나눠 설문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지난해 결과는 이미 보고했으며 갑질이나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장과 관계자에게 주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MZ세대 직원과의 정담회를 열고 관련 부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결과는 종전보다 늦은 1월쯤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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