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국외연수비·학력레벨업·간식비·유아숲 물놀이장 질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공무원 국외연수비 성격과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대상, 간식비 산정 방식, 유아숲 물놀이장 사업 반영 여부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짐
집행부는 국외연수비는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서기관 대상 지원금 성격이며, 학력레벨업 프로그램과 간식비 산정 기준, 유아숲 물놀이장 사업 사유를 설명함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방공무원 국외연수비의 성격과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대상, 간식비 산정 기준, 유아숲 물놀이장 사업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지방공무원 국외연수비가 중앙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분담금 성격인지, 학력레벨업 프로그램이 일반고뿐 아니라 특목고·자사고·자공고까지 포함하는지, 간식비를 학생 수 기준 100%로 책정하는 것이 적절한지, 유아숲 물놀이장 사업이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따져 물었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고급 관리자 과정 국외연수비는 중앙교육연수원에 파견된 서기관들을 위한 국외연수비로, 중앙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금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아숲 물놀이장 사업은 부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고, 목포에서 무상 제공하는 장소도 어디로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학력레벨업 프로그램이 특목고, 자사고, 자공고를 포함한 91개 학교에 지원되며, 일반계고 90개 학교와 광양제철고 1개교를 합쳐 약 30억 원이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식비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하되 100% 일률 적용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취지로, 실제 출석률 등을 감안한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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