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만 5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형평성 논란
전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지정 속 만 5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운영비 전환 및 형평성 논란
3~4세 급식비 지원 예산과 5세 확대 필요 예산, 감추경 여건상 확보 어려움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만 5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운영비 전환과 지원 형평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전남이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인 만큼 만 5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이 왜 운영비로 전환됐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또 4세는 운영비와 급식비를 함께 받는 반면 5세는 급식비 지원이 빠진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아이들 먹는 문제는 평등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남 과장은 3~4세 어린이집 급식비를 인당 800원씩 지원하는 데 약 17억 원이 들어가고, 5세까지 확대하려면 추가로 약 8억 원이 필요하지만 감추경 여건상 예산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박현숙 위원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창의융합교육원 기획운영부장을 발언대로 안내했다.
김미숙 부장은 장성 자연탐구원 관련 사항을 잘 살펴보고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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