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무선망 예산 배분 기준·공동입찰 논의
무선망·학내망 유지보수 예산의 본청·지원청 배분 기준을 둘러싼 논의
무선 AP는 학교 예산 지원, CC카메라는 본청 공동 입찰이 적절하다는 답변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무선망과 학내망 유지보수 예산의 배분 기준과 무선 AP·CC카메라 등 장비별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무선망과 학내망 유지보수 예산이 본청과 지원청 사이에서 어떻게 배분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예산을 나눌 것인지 물었다. 그는 무선 AP는 학교에 예산을 내려주는 방식이 맞지만, CC카메라처럼 호환성이 있는 장비는 본청에서 공동 입찰해 단가를 낮추는 방식이 더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해 어떤 품목은 학교로, 어떤 부분은 본청이 컨트롤타워가 돼 추진할지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대응투자 협약이 있었는데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지적하며 신뢰 문제라고 비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무선망과 관련한 예산 배분은 추진 진척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대응투자 협약 문제는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무선 AP는 학교에 예산을 내려주는 것이 적절하고, CC카메라 등은 본청에서 공동 입찰하는 방식이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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