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튜브 조회수 부진 왜…예산·콘텐츠 방향 질의
전남 유튜브 구독자 증가에도 영상 조회수 부진 원인 질의
전남도, 유튜브 별도 예산 운영 및 콘텐츠·서포터즈 체계 설명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유튜브 운영 실태와 홍보 콘텐츠 방향, 예산 편성, 서포터즈 운영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남 유튜브 구독자 수는 늘고 상위권에 올라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개별 영상 조회수가 구독자 수에 비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그 원인을 물었다. 또 유튜브 예산이 별도인지와 편성 규모, 그리고 전남 홍보에 맞는 콘텐츠 방향과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지, 서포터즈 운영 체계도 함께 질의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구독자 수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파악하고 있다며, 지난해 문제도 있었던 만큼 앞으로 홍보에 더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유튜브는 별도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억 4000만 원으로 프로그램 10개를 제작해 올리고 있고, 편당 제작비는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전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50분 토크, 정책 홍보 프로그램, 시군 특화 콘텐츠와 관광·음식 관련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SNS서포터즈단과 도민명예기자는 역할이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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